에쓰-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주식회사는
2010년부터 'S-OIL 챔피언십' 골프대회를
지속적으로 후원합니다.

'S-OIL 챔피언십 골프대회'는 2007년부터 시작되어 전인지, 유소연, 이미림, 김혜윤, 홍란, 양수진, 김지현 등
지금까지 수많은 한국 여자 프로 골프 대표 챔피언을 배출해 왔습니다.
S-OIL이 주최하고,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(KLPGA)에서 주관하는 'S-OIL 챔피언십'은 '매 대회마다 약 13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서
총 7억원의 상금을 두고 경기를 펼칩니다.
골프를 즐기는 인구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, 에쓰-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주식회사는 'S-OIL 챔피언십' 후원활동을 통해 보다 친근하고,
에너지 넘치는 S-OIL 7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.